개그맨 홍현희가 둘째 자녀 계획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를 통해 ‘이거 나가도 돼요? 매운맛 엄마들의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홍현희는 “이런 생각이 든다”고 운을 떼며 첫 아이 출산 이후 변화된 마음가짐을 언급했다. “아들 준범을 낳은 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나이가 45살이 됐다”며 “몸 컨디션이 준범이를 낳을 때랑 다르게 노화가 됐다”고 걱정을 내비쳤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은지가 “46살인 것보다 훨씬 좋다”고 위로에 나섰고, 홍현희는 그의 손을 꼭 잡으며 “될 수 있을까요?”라고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주변의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홍현희는 “아이를 한 명만 둔 부모들은 후회한다더라”며 “반면 두 명을 키우는 분들은 후회하진 않더라”고 말했다.
이에 두 자녀의 엄마인 이현이는 “당연히 없다”고 공감했다. 다만 “세 명은 후회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차를 더 큰 걸로 바꿔야 하고 여행 같은 계획에서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생긴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홍현희는 1982년생 코미디언으로 2007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다양한 방송과 광고 및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아들 준범을 두고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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