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7인이 광화문광장에서 완전체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이날 세계 각지에서 모인 BTS의 팬덤 ‘아미’를 비롯한 팬들은 상징색인 보랏빛 응원봉을 흔들며 광화문을 물들였다. 광장뿐 아니라 인근 시청 등에도 팬들이 몰리며 도심 전체가 공연장의 일부가 됐다. 무대에서 떨어진 관객들은 대형 전광판과 스마트폰을 보며 같은 순간을 공유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8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4만∼4만2천명이 모였다. 인구 혼잡도는 '붐빔' 수준이다. 경찰 비공식 추산도 4만2천명이다. 광장에 마련된 공식 좌석은 총 2만 2천석 규모로 A구역(스탠딩), B구역(지정석), C구역(추가 좌석)으로 나뉘었다. 나머지는 광장 주변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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