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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기념재단, ‘2025 수호랑·반다비 스포츠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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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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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교생 대상 2박 3일 체험형 캠프, 동계 스포츠로 올림픽의 감동 재현
올림피언과의 만남·자원봉사자 가족 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성황
반다비 스포츠 캠프 [반다비: 평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반달가슴곰)]
반다비 스포츠 캠프 [반다비: 평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반달가슴곰)]

문체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평창군이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2025 수호랑·반다비 스포츠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수호랑·반다비 스포츠 캠프’는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이하 평창올림픽)의 감동과 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캠프로, 2020년 첫 선을 보인 이후 2018평창기념재단의 대표적인 올림픽 유산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IOC는 이 사업을 올림픽 유산사업의 우수 사례로 인정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캠프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올림픽 개최 도시인 평창과 강릉에서 각 캠프당 5,000명, 모두 10,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수호랑 스포츠 캠프 [수호랑: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백호)]
수호랑 스포츠 캠프 [수호랑: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백호)]

평창에서 진행되는 ‘수호랑 캠프’는 봅슬레이, 바이애슬론 등 설상 종목 중심으로, 강릉에서 진행되는 ‘반다비 캠프’는 파라아이스하키, 컬링 등 빙상 종목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동계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각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아울러 올림픽 가치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동계 올림피언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탁월함, 존중, 우정이라는 올림픽 가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이를 통해 스포츠맨십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우고 미래를 향한 꿈과 열정을 키우는 계기를 가졌다.

 

또 하나의 특별 캠프로 진행된‘자원봉사자 가족 캠프’는 올림픽 성공의 숨은 주역인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예우를 전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현장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가족들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당시의 감동을 가족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자부심을 갖고 활동했던 현장을 다시 찾으며 소중한 추억을 회상했고, 자녀들에게 올림픽 정신과 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2018평창기념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올림픽 현장에서 동계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올림픽의 의미와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평창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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