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10년 넘게 차 없이 생활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20년차 아이돌 신동, 희철 역대급 폭로전에 배꼽 빠진 홍진경 (싸움썰, 페이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신동, 김희철과 만나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다양한 일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홍진경의 유튜브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평소에 홍진경이 규현이를 잘 챙겨줬기 때문”이라며 “규현이는 우리한테 아직 아가인데 그게 항상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화 도중 ‘김희철은 왜 싸가지가 없었나’에 대한 주제가 나왔는데, 홍진경은 “사람을 한 번 용서해줄 수 있지 않냐. 너는 실수 안 해? 너도 실수할 수 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그럼 너도 나 잘라”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은 옆에서 “그래서 본인이 되게 조심하는 거다. 실수 안 하려고. 그래서 실수를 진짜 안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철두철미한 성격에 사람들이 김희철을 불편해할 수도 있다는 홍진경의 말에 김희철은 “그럼 나를 만나지 않으면 된다”고 말해 홍진경은 “이런 사람은 처음 본다”며 경악하기도 했다.
이어지는 대화에서 김희철은 “요즘은 기억이 좀 드문드문 있다. 그래서 진짜 술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평소에 술을 얼마나 먹냐”는 홍진경의 질문에 김희철은 “진짜 많이 마신다”고 답했다.
홍진경이 “네가 차가 없는 이유가 술 마셔서 네가 사고 칠까 봐”라고 물었다. 이에 김희철은 “맞다. 술을 못 끊겠는 거다. 술을 못 끊겠으면 그냥 운전을 끊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희철은 10년 넘게 차 없이 생활했다고 전했다.
“주량이 어떻게 되냐”는 홍진경의 질문에 김희철은 “우리 멤버 중에서 신동이는 아무도 못 따라가고 저는 신동이 취한 걸 단 한 번도 못 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희철이 술을 대하는 태도에 네티즌들은 “자기가 조절 못 할 것 같으면 스스로 제동 거는 게 맞다”, “책임감 있다”, “사고를 칠 것 같으면 미리 방지하는 게 맞지” 등 김희철의 생활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애비로드와 광화문광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60.jpg
)
![[기자가만난세상] AI가 꿰뚫어본 장애인 복지의 민낯](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792.jpg
)
![[세계와우리] 美·이란 전쟁에 미소짓는 러시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46.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현명한 행동](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13.jpg
)







![[포토] 홍은채 '완벽한 비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300/20260319512224.jpg
)
![[포토] 정소민 '하트 여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300/2026031951216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