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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스, Physical AI 로봇기업 도약을 위한 의결권 행사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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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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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al AI 신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기술 경쟁력 확보

이미지스는 인공지능(AI) 산업이 기존의 ‘디지털 AI’를 넘어 ‘Physical AI’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분야로의 사업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Physical AI는 AI가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기술로,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자율 시스템 등 차세대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이미지스 주주명부에 등재된 의결권 있는 주주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주들은 전자투표 행사, 전자위임장 제출, 서면 위임장 제출 또는 주주총회 현장에서 직접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은 관리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전자투표시스템(K-VOTE) 통해 제출할 수 있다.

 

회사는 기존의 센서 기술과 반도체 설계 역량, Edge AI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의 두뇌와 감각을 구현하는 Physical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로봇의 ‘인지(Perception)’ 영역을 구현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Physical AI 시대에서 필수적인 경쟁 요소로 평가된다.

 

또한 회사는 로봇 완제품이 아닌, 로봇의 두뇌와 감각을 담당하는 핵심 기술 영역에 집중함으로써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확장성이 높은 사업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미국 AI 반도체기업(SiMa.ai)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Physical AI 및 로봇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다양한 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Physical AI 생태계 내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이미지스는 오는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주요 안건 등을 상정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회사의 중장기 성장전략 실행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정기주주총회는 회사가 Physical AI 및 로봇 사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경영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신사업 기반의 매출 구조 다변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해 나갈 것”이이며 “주주들의 의결권은 회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권리인 만큼 전자투표 및 의결권 위임 등 통해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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