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창문에는 ‘윈봇 W2 옴니’, 소형 창문에는 ‘윈봇 미니’로 맞춤 청소 솔루션 제공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지속됨에 따라 창문 유리에 쌓이는 오염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고층 아파트 외부 창문 청소는 안전상의 문제와 대형 통창 구조로 인한 관리의 어려움이 동반된다.
글로벌 가정용 서비스 로봇 기업 에코백스 로보틱스(ECOVACS ROBOTICS)는 창문 전용 로봇청소기 ‘윈봇(WINBOT)’ 시리즈를 통해 창문 관리 부담을 줄이겠다고 17일 밝혔다. 윈봇은 유리창에 부착돼 자동으로 이동하며 오염을 제거하는 기기로, 사용자가 직접 외창을 청소할 필요가 없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주력 모델인 ‘윈봇 W2 옴니(WINBOT W2 OMNI)’는 창문 가장자리나 모서리처럼 손이 잘 닿지 않아 관리가 어려웠던 부분까지 자동으로 닦아준다. 물을 고르게 분사해 유리 표면을 균일하게 닦고, 창문 형태에 맞춰 이동 경로를 스스로 조정해 청소가 반복되거나 남는 구간 없이 안정적인 결과를 낸다고 설명했다.
이동식 충전 스테이션을 적용해 콘센트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 선 정리 기능을 통해 사용 후 관리 편의성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10단계 추락 방지 시스템과 중력가속도 센서, 옵토커플러 센서 등을 적용해 고층 창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형 창문을 겨냥한 ‘윈봇 미니(WINBOT MINI)’는 기존 모델 대비 크기와 두께를 각각 37%, 30% 줄인 컴팩트 모델이다. 좁은 창이나 방범창이 설치된 환경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윈봇 미니는 초음파 미스트 분사 기술을 적용해 약 1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 수분 입자를 창문 표면에 고르게 분사하며, 먼지와 빗물 얼룩, 꽃가루 등 다양한 오염을 제거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60ml 대용량 물탱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5㎡ 면적을 청소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설치 및 작동 방법이 비교적 간단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스마트폰 앱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청소 모드와 음성 알림도 제공한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창문 오염이 늘어나는 봄철에 윈봇은 사람이 직접 외창을 닦기 어려운 고층 아파트 환경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창문 청소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라며 “윈봇 미니는 높은 관심 속에 재고 소진을 기록해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조선사회민주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79.jpg
)
![[김기동칼럼] 사교육은 ‘필요악’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82.jpg
)
![[기자가만난세상] 통합특별시 ‘속도전’에 가려진 것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57.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독립운동가 김마리아의 열정과 헌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01.jpg
)





![[포토] 추소정 '매력적인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300/2026031651980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