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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에… 주한이란·이스라엘대사관 주변 경계 삼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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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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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0일 서울 용산구 주한이란대사관과 종로구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우발적 사태에 대비해 주변을 경비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사이 전쟁이 길어지며 집회·시위 등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은 국내에 있는 중동 관련 국가들의 시설 경계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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