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경북소방본부와 손을 잡고 중증 응급환자를 위한 ‘골든타임’ 사수에 나선다. 양 기관은 실시간 병상 정보 공유와 신속한 이송 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필수 의료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안동병원은 경북소방본부와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북 내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보장하는 데 협력한다. 중증 외상이나 심뇌혈관 질환 등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환자에 대해 이송부터 진료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세부적으로 응급환자 수용 및 치료를 위한 실시간 병상 진료 가능 정보 공유와 신속한 의사소통 체계 구축, 응급환자 수용 지연 및 거부 방지를 위한 책임 있는 진료 협력, 재난 등으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공동 대응에 협력한다.
협약식에는 김건영 안동병원장과 박성열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권역 내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은 “협약을 통해 권역 내 중증 응급환자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무조건 항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9/128/20260309519486.jpg
)
![[채희창칼럼] 도 넘은 ‘사법부 흔들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9/128/20260309519483.jpg
)
![[기자가만난세상] 日 응급의료센터와 파파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9/128/20260309519428.jpg
)
![[박현모의 한국인 탈무드] ‘무위의 리더’ 황희가 그립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9/128/20260309519356.jpg
)





![[포토] 나나 '단발 여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0/300/20260310512678.jpg
)
![[포토] 하지원 '여신의 손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0/300/2026031051273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