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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 시민 대상 시민안전보험 가입…최고 20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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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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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는 예상하지 못한 재난·사고를 당한 시민들을 위해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영천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영천시청사 전경. 영천시 제공
영천시청사 전경. 영천시 제공

사고 지역과 관계없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장 항목은 사회재난·자연재해·농기계사고·자전거 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야생동물피해보상 사망 및 치료비, 익사·개물림사고, 성폭력피해 등 21개 항목이다.

 

피해를 당한 시민은 보험사(한국지방재정공재회)로 문의 및 청구하면 심의를 거쳐 지급여부가 결정된다. 

 

보장금액은 항목에 따라 최고 2000만원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이 시민의 안전망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영천을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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