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다.
8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9일 오전 11시 중동 상황과 관련한 '경제 및 물가 상황 점검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 예정이다.
회의에는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부, 기획예산처, 농림축산식품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중동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과 국제유가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증시와 환율 등 국내 경제 흐름과 석유류 가격을 중심으로 한 물가 영향 등을 살필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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