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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서울지역 휘발유 가격 800원 차이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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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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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2026.03.08./이재문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2026.03.08./이재문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인근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 주유소에는 비교적 낮은 가격에 주유하려는 차량들이 몰리며 대기 줄이 형성됐다. 이날 만남의광장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779원으로, 주유를 하려는 차량들이 주유소 진입로와 휴게소 내부 도로에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이 보였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서울 한 비싼 주유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서울 한 비싼 주유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서울 도심의 일부 주유소는 상대적으로 한산한 모습이었다. 도심 주요 도로변에 위치한 일부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598원을 기록해 만남의광장 주유소보다 800원 이상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들 주유소에서는 주유 차량이 많지 않아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가 나타났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서울 한 비싼 주유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서울 한 비싼 주유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같은 서울 지역에서도 주유소별 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나면서 차량이 몰리는 곳과 한산한 곳의 대비된 모습이 이어졌다. 국제 유가 상승 우려 속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유소로 차량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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