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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유생들 환영회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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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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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문묘에서 열린 2026신방례(신입생 환영회)에서 유생 의복을 입은 성균관대학교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상읍례를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을 맞이하는 일종의 통과의례이다. 이재문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문묘에서 열린 2026신방례(신입생 환영회)에서 유생 의복을 입은 성균관대학교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상읍례를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을 맞이하는 일종의 통과의례이다. 이재문 기자

성균관대학교가 새 학기를 맞아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시작을 알리는 전통 의례인 ‘신방례(新榜禮)’를 거행했다.

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문묘에서 열린 2026신방례(신입생 환영회)에서 유생 의복을 입은 성균관대학교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상읍례를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을 맞이하는 일종의 통과의례이다./2026.03.08./이재문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문묘에서 열린 2026신방례(신입생 환영회)에서 유생 의복을 입은 성균관대학교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상읍례를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을 맞이하는 일종의 통과의례이다./2026.03.08./이재문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최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캠퍼스에 위치한 명륜당에서 신입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방례 행사를 열고 유학 전통을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문묘에서 열린 2026신방례(신입생 환영회)에서 유생 의복을 입은 성균관대학교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상읍례를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을 맞이하는 일종의 통과의례이다./2026.03.08./이재문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문묘에서 열린 2026신방례(신입생 환영회)에서 유생 의복을 입은 성균관대학교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상읍례를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을 맞이하는 일종의 통과의례이다./2026.03.08./이재문 기자

신방례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에 급제한 유생들이 성균관에 입학하며 치르던 의례에서 유래한 행사로, 오늘날에는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학문의 길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절을 올리며 학문에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문묘에서 열린 2026신방례(신입생 환영회)에서 유생 의복을 입은 성균관대학교 신입생들이 유교 성현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알묘를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을 맞이하는 일종의 통과의례이다. 이재문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문묘에서 열린 2026신방례(신입생 환영회)에서 유생 의복을 입은 성균관대학교 신입생들이 유교 성현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알묘를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을 맞이하는 일종의 통과의례이다. 이재문 기자

행사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전통 의식을 지켜봤으며, 성균관의 역사와 유교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은 한복을 차려입고 의례에 참여해 전통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문묘에서 열린 2026신방례(신입생 환영회)에서 유생 의복을 입은 성균관대학교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을 맞이하는 일종의 통과의례이다.  이재문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문묘에서 열린 2026신방례(신입생 환영회)에서 유생 의복을 입은 성균관대학교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을 맞이하는 일종의 통과의례이다.  이재문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조선시대 최고 교육기관이었던 성균관의 전통을 계승한 대학으로, 신방례와 같은 전통 행사를 통해 인문학적 가치와 유교 문화의 정신을 학생들에게 전하고 있다. 학교 측은 이러한 의례가 학생들이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고 학문에 대한 책임과 자긍심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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