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가 각종 재난·재해,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구는 8일 각 지역 민방위 대장과 대원들 편성 내역을 주민등록 자료와 연계해 변동 사항은 즉시 반영한다고 밝혔다. 유사시 즉각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등 유관 기관과는 비상 연락망을 구축했다.
구는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연 1회 교육을 진행 중이다. 재난 대피, 응급처치, 화생방 등 기본 교육과 함께 최신 위기 상황 대응법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관내 공공용 민방위 대피 시설 122곳을 관리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내 표지판, 의약품 같은 구호물자 비축, 경보 시설의 정기 점검 및 유지·관리 등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게 대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체계적인 민방위 대비 태세 확립은 주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라며 “철저한 준비와 선제적인 행정으로 가장 안전한 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美 트리폴리 강습상륙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6565.jpg
)
![[기자가만난세상] 또 부산 돔구장 公約?… 희망고문 그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8118.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뭔가 해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59.jpg
)
![[삶과문화] 사월이 남긴 질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5/128/20260205519582.jpg
)







![[포토] 하츠투하츠 카르멘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300/2026041652279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