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절친한 가수 윤종신이 이를 축하했다.
윤종신은 6일 소셜미디어에 2004년에 장 감독과 함께 찍어 올린 게시물을 올린 뒤 "22년 걸렸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가 과거 올린 게시물에는 "대박 좀 나 봐 봐"라고 적혀 있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4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장항준 감독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교훈을 느끼실 거다. 첫 번째로는 꾸준히 하면 기회가 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대 때 나를 만나 복지가 해결되고, 김은희를 만나 모든 게 해결됐다. 거기에 덤까지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종신은 또 과거 장 감독과 함께 생활했다며 "주변에 놀고먹는 삼촌 같은 느낌이었다. 짬뽕 그릇이 쌓여 있고, 눈치를 안 본다. 가끔은 가구 배치도 바꿔놓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까지 977만명이 봐 이번 주말께 1000만 관객 고지를 밟는 게 확실시된다. 역대 34번째이자 한국영화 25번째 1000만 영화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비운의 쿠르드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1613.jpg
)
![[기자가 만난 세상] ‘각본 없는 드라마’ 패럴림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0977.jpg
)
![[세계와우리] 이란 공습이 보여준 동맹의 미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1602.jpg
)
![[김양진의 선견지명] 방배동과 사당동](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17323.jpg
)





![[포토] 박진영-김민주 '선남선녀 커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300/2026030551463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