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찰청 소속 모 간부가 만취상태에서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물의를 빚고 있다.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고 고속도로에 진입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영천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 경감은 지난달 27일 0시 15분쯤 만취한 상태로 차를 끌고 경부고속도로 경산요금소(TG)에 진입하다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일대를 지나던 견인차 운전기사와 운전자 등 많은 사람이 사고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음주 측정 결과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하고, 추후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똥별’ 논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128/20260922518880.jpg
)
![[데스크의 눈] AI속도조절론과 한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9003.jpg
)
![[안보윤의어느날] 친절을 원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8/128/20260908517297.jpg
)
![[오늘의시선] 농지가 묻는다, 현실을 아느냐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128/20260922518796.jpg
)

![개에 쫓기던 20대 여성 사망…홍콩서 한 달 새 2명 참변 [차이나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300/20260922519846.jpg
)
![[아시안게임] 北응원단 앞에 나타난 '짝퉁' 김정은 "北 세뇌 깨부수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300/2026092250346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