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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령관에 ‘신태우’ 이름 선물…한미동맹친선협회 인태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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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주 기자 chapte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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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친선협회가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를 찾아 한반도 안보 현안을 논의하고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 

 

로널드 클라크 미국 태평양육군사령관(왼쪽)과 이건수 한미동맹재단 명예이사장이 미국 하와이에 있는 태평양육군사령부에서 지난달 27일 악수하고 있다. 한미동맹친선협회 제공
로널드 클라크 미국 태평양육군사령관(왼쪽)과 이건수 한미동맹재단 명예이사장이 미국 하와이에 있는 태평양육군사령부에서 지난달 27일 악수하고 있다. 한미동맹친선협회 제공

6일 한미동맹친선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달 27일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KDVA)와 함께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및 예하 구성군사, 안보 관련 기관을 방문했다. 사무엘 파파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은 협회와의 면담에서 “한·미동맹은 단순한 군사협력을 넘어 가치와 신뢰를 공유하는 전략 동맹”이라며 “확장억제와 연합 방위태세는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안정을 위한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은 어떠한 도전에도 함께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캐빈 브루스 슈나이더 미 태평양공군사령관(왼쪽에서 세번째)이 ‘신태우(申太宇)’라는 한국 이름을 받아들고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왼쪽부터), 우현의 한미동맹친선협회 회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동맹재단 제공
캐빈 브루스 슈나이더 미 태평양공군사령관(왼쪽에서 세번째)이 ‘신태우(申太宇)’라는 한국 이름을 받아들고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왼쪽부터), 우현의 한미동맹친선협회 회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동맹재단 제공

협회는 미 태평양육군사령부·태평양함대사령부, 태평양공군사령부·우주군사령부도 잇달아 방문해 지휘부와 안보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한국에서 두 차례 근무한 인연이 있는 사령관 케빈 브루스 슈나이더 대장에게는 ‘신태우(申太宇)’라는 한글 이름을 선물했다. 평택 신씨 성에 ‘클 태’, ‘집 우’자를 쓴 이 이름에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를 위해 하늘을 지키고, 한·미동맹을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이어가자는 뜻을 담았다.

 

협회는 이번 방문에 대해 “한·미 양국이 인도태평양과 한반도 안보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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