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이 안전을 해치는 위해물품 반입 차단에 나섰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항공사운영위원회와 사회안전 위해물품 반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체결한 이번 협약은 최근 급증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대응해 여행자를 통한 불법 물품 반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세관 신고 안내 등 관세행정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해물품을 차단하는 업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위해물품을 차단하기 위해 여객들이 항공기 탑승 단계부터 마약류 등 안전 위해물품의 반입을 예방할 수 있는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외여행자를 대상으로 세관 자진신고를 안내하고 관세행정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항공업계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인천공항세관은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공정한 여행자 통관 질서를 확립하고 불법 물품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는 등 안전한 관세 국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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