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숙이 제주도 폐가를 공유 별장으로 재탄생시킨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전남친 결혼식에 갑니다^^ 무엇으로 갚아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tvN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예측불가’의 첫 방송을 앞두고 이를 적극 홍보했다.
‘예측불가’는 김숙과 송은이가 제주도 폐가를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그리는 과정에서 예측 불가능한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숙은 “초창기 때부터 제주도 폐가에 대해 조롱을 많이 받았다”며 “1억이 안 되는 돈으로 제주도 시골에 가장 저렴하게 샀던 집이다. 그런데 해당 주택을 사고 나서 신기하게도 일이 늘어나고 너무 바빠졌다”고 밝혔다.
그는 “‘비보티비’를 시작하게 되고 ‘님과 함께’를 시작하면서 결국 제주도를 못 가고 있다가 ‘이제는 때가 됐다. 이제는 집을 고쳐서 공유 별장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숙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집을 고치고 자기만의 색을 넣어서 하나의 별장을 만들어서 같이 써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숙이 “그래서 제가 같이 하고 싶은 멤버들”이라며 출연진을 공개했다. 그는 “송은이 씨, 볼품없고. 빽가, 볼품없고. 이천희, 볼품없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가 “근데 거기 멤버들이 다 볼품없으면 누가 나오냐”고 묻자 김숙은 “장우영. 그런데 사실 우영이도 그냥 그렇고”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또 송은이는 “이것만 말씀드리겠다. 정말 프로그램 제목 잘 지어야 한다. 노래도 타이틀 잘 지어야 한다. ‘제목 따라간다’고 하지 않느냐. 그런데 진짜 ‘예측불가’다”라며 “일반적으로 연예인들 스케쥴에 일정을 맞추는데 이건 집에 모든 게 맞춰져 있다. 무려 작년 4월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다. 영화 촬영도 아닌데 언제 끝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숙은 “촬영이 진작 끝났어야 했는데 지금도 찍고 있다”고 웃었다.
한편, tvN ‘예측불가’는 13일 오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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