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썬앳푸드(대표 김용균)가 2026년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장상을 수상했다.
모범 납세자는 성실한 납세 이행과 국가 재정 기여, 선진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선정된다. 모범 납세자는 성실한 납세 이행과 지역사회 및 국가 재정에 크게 기여한 점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타의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선정한다.
특히 이번 수상에서는 ‘모범 납세자상’에 더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서도 별도의 지적 없이 투명한 회계처리가 인정돼 ‘조사 모범 납세자상’까지 함께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 기업이 두 가지 포상을 동시에 받는 것은 드문 사례로, 성실 납세와 투명 경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썬앳푸드는 외식 업계에서 30년 이상 성장하며 책임 있는 납세 실천과 투명한 경영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5년 1호점 ‘토니로마스’ 압구정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온 썬앳푸드는 국내 시장에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그간 축적해 온 글로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모던 샤브 하우스’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현지 소비 트렌드와 사업 환경을 면밀히 분석하며 한국식 샤브샤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전언이다.
썬앳푸드 김용균 대표는 “성실한 납세와 책임 경영은 기업이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라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썬앳푸드는 △창작 코리안 샤브샤브&스키야키 ‘모던 샤브 하우스’ △뉴욕 최고의 브런치&와인 비스트로 ‘부베트’ △차이니즈 퀴진 ‘모던눌랑’ △사천요리 전문점 ‘시추안 하우스’ △브라질 정통 슈하스코 하우스 ‘텍사스 데 브라질’ △아메리칸 패밀리 레스토랑 ‘캐롤스’ △장어 다이닝 ‘만리지화’ 등을 운영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비운의 쿠르드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1613.jpg
)
![[기자가 만난 세상] ‘각본 없는 드라마’ 패럴림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0977.jpg
)
![[세계와우리] 이란 공습이 보여준 동맹의 미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1602.jpg
)
![[김양진의 선견지명] 방배동과 사당동](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17323.jpg
)





![[포토] 박진영-김민주 '선남선녀 커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300/2026030551463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