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현지시간)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시에서 초등학교 오폭으로 사망한 희생자들의 합동장례식이 열리는 가운데, 장지가 빽빽이 조성되고 있다.
여자 어린이들이 다니는 이 초등학교에는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이란 공습 첫날인 지난달 28일 오전 10시45분쯤 수업 중 폭탄이 떨어졌고, 165명이 숨졌다.
이번 공습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 중 최대 규모다. 독재정권 종식도, 핵 위협의 제거도 모두 어린 소녀들의 희생 앞에서는 부질없는 명분일 뿐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최첨단 정보전으로 신속히 목표물을 제거했다고 자평하지만, 무고한 민간인의 피해는 여전하다. 전쟁이란 그런 것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비운의 쿠르드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1613.jpg
)
![[기자가 만난 세상] ‘각본 없는 드라마’ 패럴림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0977.jpg
)
![[세계와우리] 이란 공습이 보여준 동맹의 미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1602.jpg
)
![[김양진의 선견지명] 방배동과 사당동](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17323.jpg
)





![[포토] 박진영-김민주 '선남선녀 커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300/2026030551463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