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식 전 의장, 채옥주·박용선 전 도의원 등 포항지역 주요 정·재계 인사 대거 결집
최경환 “포항 시민의 뜨거운 성원에 가슴 벅차, 경제 사령탑 경험 포항에 쏟을 것”
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4일 오후 포항시 모 카페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하며 동해안권 민심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일 영주 북콘서트의 열기를 포항과 동해안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포항을 비롯 경주, 영덕 등 동해안권 각지에서 지지자들이 모여, 최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북콘서트에는 포항 지역 전·현직 정치권 인사와 사회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장경식 전 경북도의회 의장을 비롯 박용선 전 도의원,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측 관계자 등 주요 정치인들이 참석해 최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최경환 예비후보는 북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저서 에세이 ‘최경환입니다’에 담긴 고난의 시간과 경제부총리 시절 ‘초이노믹스’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었던 열정을 공유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가와 국민을 향한 진심을 곁에서 지켜보며 배운 정치 철학을 이제 내 고향 경북, 특히 동해안의 심장인 포항을 위해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경제 사령탑으로서 위기를 기회로 바꿨던 그 추진력과 경험을 쏟아부어, 침체된 지역 경제의 판을 바꾸고 새로운 성장 엔진을 돌리겠다”고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최 후보가 강조한 ‘침체된 경북 경제의 재도약’과 ‘현장 중심의 경제 리더십’에 큰 공감을 나타냈다.
현장의 한 시민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확실한 실력을 검증받은 경제 전문가가 포항을 찾아와 직접 비전을 들려주니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날 것 같은 희망이 생긴다”고 전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이날 북콘서트에 이어 도민들과의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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