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김옥주(사진) 서울대 의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는 국내 생명윤리 기준 마련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김 교수는 미국 하버드대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의학사·의료 윤리 연구를 수행한 뒤 2002년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대 의대 의사학(醫史學)교실 조교수로 근무하다가 2008년 인문의학교실 교수로 임명돼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2017년에는 서울대병원 임상연구윤리센터장으로 ‘인간 세포 생명공학 활용에 대한 10대 윤리 원칙 전문’을 작성해 생명공학 연구의 윤리기준을 확립했다.
△경북 포항(62) △서울대 의대 △서울대 의대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석사 △미국 미네소타대 의학박사 △미국 하버드대 박사후 연구원 △서울대 의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서울대병원 임상연구윤리센터장 △대통령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생명존중헌장제정을위한특별위원회 위원 △국가생명윤리정책원 비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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