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로망스' 주연 배우들인 김하늘·김재원이 24년 만에 만났다.
김하늘은 28일 소셜미디어에 "다시 만난 '로망스'"라며 김재원과 함께 찍은 사진 몇 장을 올렸다.
두 사람은 학교 칠판 앞에서 나란히 서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특히 2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냉동 인간이다" "두 사람의 조합을 다시 보게 될 줄 몰랐다"고 반응했다.
김하늘과 김재원은 이날 오후 12시 일본 위성극장에서 '로망스'의 일본 재방송을 기념해 마련된 특집 프로그램에서 해당 작품을 되돌아봤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2002년 방영된 '로망스'는 남고생과 여교사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순수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큰 화제가 됐다.
김하늘의 특히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라는 대사가 유행어가 됐다. '살인미소'라는 별명을 단 김재원은 원조 꽃미남으로 통했다.
특히 한류 초창기에 일본에서도 방영돼 큰 인기를 누렸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라트비아서 온 은인(恩人)](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761.jpg
)
![[채희창칼럼] 중수청·공소청 ‘개문발차’, 위험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744.jpg
)
![[기자가만난세상] ‘피터팬 아빠’의 염원, 사회가 지켜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737.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정지용 ‘향수’와 분단 지식인의 비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636.jpg
)
![[아시안게임] 北응원단 앞에 나타난 '짝퉁' 김정은 "北 세뇌 깨부수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300/20260922503463.jpg
)



![맹모삼천지교 저리 가라 할 인도 엄마의 3000m 달리기 [이 사람@World]](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300/2026092050773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