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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기관 추가 지정, 촘촘한 복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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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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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돌봄 수요 증가에 따른 서비스 접근성 향상
지적·자폐성 장애인 대상, 돌봄 사각지대 해소·가족 부담 경감 기대

경북 포항시는 24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신규 지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주간그룹형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기존 3개소를 운영해 왔으나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원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추가 지정을 결정했다.

 

포항시는 24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신규 지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주간그룹형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 지정하는 회의를 열고 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24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신규 지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주간그룹형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 지정하는 회의를 열고 있다. 포항시 제공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 가운데 도전 행동 등을 수반해 기존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가족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지원 체계가 절실한 분야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신규 기관 지정을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하는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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