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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개발·취업지원… 협력사 상생 꽃피워 [사회공헌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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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단순 기부 넘어 사회문제 접목… ‘전략형 ESG’ 확산

 

지속가능성이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으면서 사회공헌 방식이 진화하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각 기업의 고유 기술과 인프라를 사회문제 해결에 접목하는 ‘전략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청년과 취약계층 지원, 친환경 경영과 탄소 저감, 미래 인재 육성까지 활동 영역도 한층 다층화됐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헬스케어·안전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도 눈에 띈다. 청년 대상 AI·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친환경 설비 도입과 탄소 저감 지원 등은 기업의 전문성이 사회적 가치로 연결되는 사례다. 사회적 가치 창출이 곧 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열린 LS 협력사 CEO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S 제공
지난해 10월 열린 LS 협력사 CEO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S 제공

LS그룹은 협력사와 상생하는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LS는 지난해 10월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협력사들과 동반성장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LS 협력사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명노현 LS 부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최고구매책임자(CPO) 30여명과 협력사 대표 80여명이 참석했다.

 

LS는 협력사 CEO들에게 산업안전보건법 등 최신 법 제도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CPO, 협력사 대표들은 동반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명 부회장은 “LS그룹이 지난 5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것은 협력사 여러분과 진정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한 결과”라고 말했다.

 

LS 주요 계열사들은 중소·중견기업과 제품 개발, 판매 협력, 합작 투자, 취업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고,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기술 나눔 사업을 이어가는 중이다.

 

LS전선은 협력사와 재해율 감축을 목표로 합동안전점검·개선, 불안전·부적합 사항 발굴 등을 진행하고, LS일렉트릭은 2022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해 매년 약 100억원의 기금을 출연하며 중소기업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확대에 나서고 있다. LS엠트론은 농업기계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격년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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