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는 침실 온도와 습도 변화가 숙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최근 매트리스 시장에서는 체압 분산을 넘어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는 기능성 제품이 늘어나는 추세다.
청호나이스도 관련 기능을 강화한 매트리스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온열·제습 기능 결합 모델 출시
25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기존 모델에 온열 기능을 추가한 ‘듀얼코지 온열’, ‘듀얼드림 온열’을 운영 중이다. 해당 제품은 30도에서 50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겨울철에는 보온 기능을,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제습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티타늄 스프링과 9존 체압 분산 폼 구조를 적용했으며, 온열 시스템을 결합한 형태다. 계절에 따라 별도 온수 매트를 사용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방향으로 기능을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1월 신제품 3종 추가…가격대 다변화
올해 1월에는 ‘네스티지’, ‘로얄스위트 프라임’, ‘멜로우 드림’ 등 신제품 3종을 추가했다. 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한 모델과 실속형 제품을 함께 구성해 가격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1인 가구부터 고급 수요층까지 선택 폭을 확장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매트리스는 교체 주기가 긴 제품군이지만, 회사는 정기 케어 서비스를 결합해 렌탈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리 편의성을 강조하고 사업 비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B2B 전용 모델 ‘클린핏’ 운영
법인 수요를 겨냥한 전용 모델 ‘클린핏’도 별도로 운영 중이다. 기숙사, 숙박시설, 기업 복지시설 등 다수가 사용하는 환경을 고려해 내구성과 관리 효율성을 강조했다.
렌탈 및 정기 관리 서비스를 포함해 유지 부담을 줄이는 구조로 설계됐다. 대량 공급이 필요한 시설을 대상으로 한 B2B 영업을 병행하고 있다.
매트리스를 단순 가구가 아닌 기능성 제품으로 확장하려는 시도가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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