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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QR 사전 신고 납부’ 시행… 인천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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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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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가 차량 검사를 제때 받지 않은 시민에게 QR 사전 신고로 납부 기한의 불이익이 없도록 한다. 미추홀구는 다음달부터 인천시 최초로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QR 사전 신고 납부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태료는 정기 검사를 미이행한 차주에게 지연 기간에 따라 4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부과된다. 기존에는 등기 우편으로 고지서를 수령해야만 납부가 가능했다. 이에 부재 등의 사유로 고지서를 받지 못해 과태료 20% 감면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용 카카오톡 1대 1 채널을 개설했다. 차주는 차량검사소 내 부착된 QR코드를 스캔 후 채팅방에 차량번호·소유주·연락처를 입력하면 20% 감면된 금액의 고지서와 가상계좌를 받을 수 있다.

 

구 입장에서는 고지서 인쇄비와 우편료 등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해당 채널에 구 공식 블로그를 연동해 관련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인천에서 처음 시행되는 이번 제도로 구민들의 번거로움 해소 및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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