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 며느리가 피부 시술을 하고 온 전원주를 보고 "60대 같다"고 했다. 전원주는 1939년생으로 87세다.
전원주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며느리와 함께 가발을 맞추러 갔다.
전원주는 "며느리가 살림도 잘해주고 나를 많이 도와준다. 걔 만나서 같이 얘기도 하고 밥도 먹으려고 남대문 시장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며느리인데도 아들처럼 딸처럼 나한테 찰싹 달라붙어서 잘한다"고 덧붙엿다.
전원주를 만난 며느리는 "주름이 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쩐지 얼굴이 리프팅 다 됐다. 어머니가 원래 연세에 비해 주름이 없으신데 얼굴이 완전히 60대가 됐다"고 했다.
전원주는 최근 피부과에서 울세라·티타늄·온다·보톡스 등 시술을 받았다.
전원주는 시술 비용이 500만원이 넘는다는 의사의 말에 놀라면서도 "잘해달라"고 했다.
시술 후엔 "예뻐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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