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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플러스 시리즈’ 인천시, 행안부 혁신평가 최우수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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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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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해 2월 ‘천원주택 정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하루 1000원, 한 달 3만원의 임대료를 내고서 사는 파격적인 보금자리다. 혜택을 받은 신혼부부(예비부부 포함)들로부터 호응이 컸고, 인천을 넘어 전국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광역 1위)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제도가 시행된 후 2022∼2025년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과 디지털 행정 혁신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천원정책 시리즈’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원주택, 아이 바다패스, 천원택배 등 주거·교통·문화·식비 같은 생활 밀착 분야에서 공공서비스 이용 비용을 크게 낮췄다.

 

아울러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동시 향상시켰다. 챗지피티(ChatGPT) 기반 부동산 시장 동향 분석, 아이(I) 스마트 지방세 납부 알림 서비스, 24시간 민원 챗봇 ‘인천톡톡’ 등이 주요 결과물이다. 시는 기존 시리즈를 보다 내실화해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더 나아가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행정의 신뢰는 거창한 약속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민생 중심의 혁신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더욱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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