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난 불로 장비 수십 대와 100명에 가까운 소방관이 투입됐다.
소방에 따르면 18일 오후 5시7분 인천 서구 석남동에 있는 자동차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46대와 소방관 등 95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34분 만인 오후 5시41분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했다.
이 불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는데, 119는 화재 신고 20여건을 접수했다. 서구는 화재 당시 문자를 통해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안내했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당시 자동차공업사 내부에 사람이 있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며 “진화를 마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후티 반군 참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0/128/20260330519300.jpg
)
![[박창억칼럼] 여권 분열 벌써 시작되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04/128/20250804515965.jpg
)
![[기자가만난세상] ‘정년 60세’에 가로막힌 韓 외교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0/128/20260330519236.jpg
)
![[김동기의시대정신] ‘악마는 되지 말자’ 이후의 세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9/128/20260309519435.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