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인천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들이 새로운 캠퍼스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인천대에 따르면 지난 11∼13일 3일간 ‘새내기 유니(UNI)버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한 2000여명이 소속감·자부심 강화에 더해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한 취지다.
이번에 취업경력개발원, 대학생활지원과, 국제교류과, 교육혁신원, 홍보과, 소비자생활협동조합, 포용사회사업단 등 교내 학생 관련 부서가 머리를 맞댔다. 꼭 알아야 할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안내 및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찬과 신입생 웰컴키트는 재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구성 품목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후는 단과대학 및 학과 예비대학 일정으로 전공 소개, 교수님과 대화, 선배 멘토링, 캠퍼스 투어 등 알찬 시간이 이어졌다.
총학생회 비대위원장 배재한(세무회계학과)씨는 “낯선 환경 속에서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겠지만 모든 시작이 의미 있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며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며 자신만의 미래를 그려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영수 인천대 학생·취업처장은 “캠퍼스 구성원으로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다채롭게 돕겠다”면서 “향후에도 학생들의 대학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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