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RISE) 사업단 난임헬스케어센터는 최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신설 학과인 난임의료산업학과와 연계한 ‘성과 확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최초로 신설한 난임 특성화 학과인 ‘난임의료산업학과’의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난임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난임 전문병원 임상배아연구원 및 관련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덕본 난임헬스케어센터장은 심포지엄에서 ‘라이즈(RISE) 난임헬스케어 사업 추진 방향 및 성과’를 발표한데 이어,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윤승빈 박사가 ‘국가 영장류 자원 활용 보조생식기술 전임상 연구’를, 좋은문화병원 민성훈 박사가 ‘최근 난임 의료기관 기술 및 인력 현황’ 등의 주제 발표로 이어졌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실무 중심의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난임 의료 시장의 성장에 따른 전문 인력 수요 증가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과 병원 간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장중혁 대구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대학이 지자체와 협력해 난임 의료 산업 분야의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신설한 난임의료산업학과가 지역 의료 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사업단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덕본 센터장은 “현직에 있는 임상배아연구원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설 학과의 교육 내실을 다지고, 학생들의 진로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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