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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발전, 공공 유휴부지 활용 ‘시민 태양광 1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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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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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재생에너지 사업 전담 기관인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가 시민이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6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군산시민발전㈜와 군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군산그린에너지협동조합 간 ‘군산형 주민참여 태양광 발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군산시 제공
6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군산시민발전㈜와 군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군산그린에너지협동조합 간 ‘군산형 주민참여 태양광 발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군산시 제공

군산시민발전㈜는 6일 군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군산그린에너지협동조합과 ‘군산형 주민참여 태양광 발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산형 주민참여 태양광 발전사업은 지역 내 공공 유휴 부지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협동조합 방식으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민이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로, 에너지 자립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산시민발전은 공공 유휴 부지 확보와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포함한 제도적 지원을 담당하고, 군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 역할을 맡는다.

 

군산그린에너지협동조합은 태양광 발전소의 실제 운영 주체로 참여해 조합원 모집과 발전시설 건립·운영을 책임질 예정이다.

 

군산시민발전 관계자는 “군산형 주민 참여 태양광 발전사업은 지역 에너지 대전환과 에너지 자립을 향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모델을 통해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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