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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숲속·중앙도서관 평일 밤에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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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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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반열람 오후 10시까지 연장

서울 강동구가 주민들을 위해 평일 야간에 운영하는 구립 도서관을 4곳에서 6곳으로 늘렸다.

구는 지난해 개관한 강동숲속도서관과 강동중앙도서관(사진)의 평일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해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운영 시간이 연장된 구립 도서관은 기존 성내·해공·암사·강일 도서관에 더해 6곳이 됐다. 일반 열람실은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어린이 자료실은 평일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 운영 시간은 기존과 같다.

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에서 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아 성내·해공·암사·강일 도서관의 야간 운영을 해왔다. 올해의 경우 강동숲속·강동중앙 도서관을 야간 운영할 수 있게 구 예산 4억5000여만원을 확보했다. 낮 시간대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맞벌이 부부의 야간 이용 수요가 크게 늘어나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 구립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 일상에 더 가까운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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