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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중 통일부 차관,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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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채원 기자 chae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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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5일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on)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만났다. 통일부는 북한인권의 실질적 증진을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 협력할 방침이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외빈접견실에서 살몬 특별보고관을 만나 북한인권 관련 현안을 공유했다. 그는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과 북한인권에 대한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 남북간 교류와 평화 정착을 통해 북한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산가족과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의 인도적 해결과 탈북민 사회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들을 설명했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오른쪽)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on)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만났다. 통일부 제공
김남중 통일부 차관(오른쪽)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on)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만났다. 통일부 제공

살몬 특별보고관은 북한의 지속되는 고립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기술지원 등 가능한 부분에 대해 북한과 협력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남북 간 상호 인정과 존중이라는 원칙에 공감하고 북한주민의 삶을 개선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2022년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으로 임명된 살몬 특별보고관은 이번이 세 번째 방한이다. 지난 2일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접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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