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덕화가 '유퀴즈' 섭외를 받고 가발을 새로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는 4일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유재석이 "'유퀴즈' 섭외 후 바로 가발 피팅을 하러 가셨다더라"라고 하자 이덕화는 "오늘 새로 했다"고 답한다.
이덕화는 "이번에 처음썼다. 감독님 표시 나냐. 한 번 가까이 잡아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유재석은 "전설의 짤이 많다"며 "예전에 모자를 쓰고 축구를 하셨는데 헤딩을 할 수 없으니까 모자 벗고 헤딩 후 바로 또 쓰셨다"고 말한다.
이덕화는 "공이 이 높이로 오는구나 해서 모자를 벗고 헤딩한 다음에 공이 떨어지기 전 바로 모자를 썼다"고 한다.
그는 "딸이 어릴 때 나를 깔고 앉아서 이마를 때리면서 대머리라고 했다"고 말한다.
이덕화는 "이제 머리 얘기 그만해라"라면서도 "진짜 웃긴 얘기 있긴 하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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