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축산연구원(원장 오주영)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혈중 대사물질 분석(MPT, Metabolic Profile Test)’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혈중 대사물질 분석(MPT)은 소의 혈액을 분석해 영양·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농가 여건에 맞는 사료 관리 기준을 제시하는 검사기법이다.
축산연구원은 혈중 대사물질 분석 항목을 기존 14개에서 18개로 확대하고, 보고서 개선과 최신 장비 도입을 통해 분석 결과 처리 속도를 기존 대비 2배 향상시키는 성과를 냈다.
오주영 축산연구원장은 “사료비 상승 등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 서비스를 통해 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무조건 항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9/128/20260309519486.jpg
)
![[채희창칼럼] 도 넘은 ‘사법부 흔들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9/128/20260309519483.jpg
)
![[기자가만난세상] 日 응급의료센터와 파파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9/128/20260309519428.jpg
)
![[박현모의 한국인 탈무드] ‘무위의 리더’ 황희가 그립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9/128/2026030951935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