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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SPC 공장에서 큰 불… 직원 3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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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날 화재는 오후 2시59분 생산동(R동) 3층 식빵 생산라인에서 발화돼 4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당시 건물 3층에는 12명, 생산동 전체에는 62명이 일하고 있었으나 연기를 흡입해 치료받은 근로자 3명 외에는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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