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배우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가 연인인 카일리 제너(Kylie Jenner)와 결혼 계획이 있다고 언급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런던에서 열린 신작 '마티 수프림'(Marty Supreme)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연애와 관련한 질문 공세를 받았다.
한 취재진의 "여자친구 있나요"라는 질문에 티모시는 "네"라고 웃으며 대답했고 취재진은 재빨리 "결혼할 생각이 있나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티모시는 "와우. 이건 너무 개인적인 얘긴데요. 너무 개인적이에요"라고 웃어보였고 취재진을 향해 "이거 큰일 나겠는데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이후 망설임 없이 "네. 맞아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취재진이 "우리도 참석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지자,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을 의미하는 줄 알았던 관객들이 환호성을 내질렀다.
그러자 취재진은 티모시에게 "이건 거절하는 게 좋을 거다"라고 답변에 대한 재치있는 조언을 건넸다.
앞서 한달 전 티모시와 카일리의 최측근은 페이지 식스에 "두 사람이 LA에서 이미 1년 넘게 동거해왔다"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완전히 빠져 있고 언제나 함께 있다. 거의 결혼한 상태나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또한, 티모시는 뷰티업계 억만장자 재벌인 카일리 제너가 전 남편인 래퍼 트래비스 스캇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스토미(7), 아들 에어(3)와도 함께 거주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와 '골든 글로브'(Golden Globe Awards) 등 공식석상에 제너와 동행했으며, 각시상식에서 '마티 수프림'(Marty Supreme)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티모시는 각각의 수상소감 자리에서 '파트너'인 제너에게 감사를 표하고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2023년부터 연인관계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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