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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국토부 주관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2년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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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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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가 국토교통부 주관의 교통문화지수 순위 전국 1위에 올랐다. 계양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동일 그룹(69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전국 3위에 오른데 이어 교통문화 수준이 꾸준히 개선 중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지수는 매년 전국 지자체의 객관적인 점검 차원에서 현장·통계자료·설문 조사를 통해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로 살펴보는 것이다.

 

구는 총점 89.56점을 받아 전년도 85.56점 대비 4점 상승했다. 이는 자치구 평균인 81.34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교통안전과 관련해 어린이 통학로 개선, 교통안전 전문성 강화, 민관 협력 캠페인 운영 등이 호응을 얻었다.

 

구는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과 시설 개선, 교육·홍보, 유관기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앞으로도 행정·기관·주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제도와 현장 보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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