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도서관이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에 가지 않고 서점에서 읽고 싶은 책을 고르면 대출하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
광주시립도서관은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한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3일부터 시행한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민이 읽고 싶은 책을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 인근 서점에서 대출·반납하는 서비스다. 반납된 책은 추후 시립도서관이 소장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도서관 희망도서 신청보다 도서 수령 기간이 대폭 단축돼 시민 호응이 높다. 지난해 이 서비스를 통해 5487명이 8213권의 도서를 대출했다.
협약 서점은 동구 4곳(광우서적·지엠북·책과생활·충장서림), 서구 4곳(보람문고·새날서점·이호서점·한림서적), 남구 3곳(러브앤프리·예림문고·신세계서점), 북구 6곳(보보스문고·열린문고·초원문고·글로리아북·나래문고·바라서점), 광산구 시민문고 1곳이다.
서비스는 시립도서관 회원은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리브로피아)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권수는 1인당 월 최대 2권이며, 대출 이용 기간은 최대 14일이나 1회에 한해 7일간 연장 가능하다.
송경희 광주시립도서관장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민들에게 독서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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