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일 오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1일 오후 10시를 기해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이날 밤부터 2일 오전까지 많은 강설이 예상되는 만큼 취약시간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이상기상에 대비해 강설 실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라고 지시했다.
또 월요일인 2일 출근길 도로결빙 등으로 인한 교통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도로와 취약구간 등 제설작업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윤 본부장은 기상정보와 교통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되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 등 국민 행동 요령을 준수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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