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치료하게 눈 가리세요” 20대 女환자 불러내 ‘몹쓸 짓’ 한 치과의사

입력 : 수정 :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환자의 무구한 신뢰를 범죄의 수단으로 악용한 파렴치한 사건이 발생했다. 휴진일, 아무도 없는 진료실로 환자를 불러내 눈을 가리고 자신의 욕심을 채운 의사의 행태에 일본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치료를 위해 무방비 상태로 누워 있던 20대 여성은 의사의 지시에 따르다 끔찍한 성추행을 당했다.

 

기사 특정내용과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31일 일본 지역 매체 시즈오카아사히TV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시즈오카시 스루가구에 거주하는 치과의사 A(49) 씨를 비동의 음란(강제추행) 혐의로 최근 체포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중순 자신이 원장을 맡고 있는 시즈오카시 스루가구의 한 치과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20대 여성 환자에게 자신의 성기를 핥게 하는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휴진일처럼 두 사람만 있을 수 있는 시점에 피해 여성을 병원으로 불러낸 뒤, 여성의 눈에 수건을 덮고 입을 벌리라고 한 뒤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이후 피해 여성은 자신이 당한 범행을 가족에게 말했고, 가족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드러났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오피니언

포토

[포토] 박진영-김민주 '선남선녀 커플'
  • [포토] 박진영-김민주 '선남선녀 커플'
  • 해외 패션쇼 떠나는 한소희
  • 초아, 확 달라진 비주얼
  • 초코 윤지 '상큼 발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