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대표 수송기인 C-130H 1대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참가를 위해 이동하던 중 30일 일본에 비상착륙했다. 경미한 결함을 발견해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다.
대한민국 공군은 C-130H 1대가 이날 오전 김해기지를 이륙해 이동하던 중 엔진 1개에서 출력 저하가 감지돼 일본 오키나와 나하기지에 오전 11시1분쯤 절차에 따라 착륙했다고 밝혔다.
C-130H는 터보프롭 엔진 4개를 장착하고 있다. 터보프롭 엔진은 가스터빈으로 프로펠러를 돌려 추진력을 얻는 구조다.
이후 조종사와 함께 탄 정비사들이 결함 원인을 확인했다. 문제가 된 엔진 내부 부품을 교체한 후 오후 6시쯤 이륙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청와대의 챗GPT 사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4/128/20260224517824.jpg
)
![[데스크의 눈] 최가온과 린지 본이 보여준 도전정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4/128/20260224518389.jpg
)
![[오늘의시선] 사법개혁 3법, 정말로 사법개혁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4/128/20260224517745.jpg
)
![[안보윤의어느날] 유상 옵션의 세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8537.jpg
)








![[포토] 카리나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