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언 이경규가 딸 예림이 쓰는 뷰티 물건 가격을 듣고 충격 받았다.
그는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올라온 영상에서 예림이 가져온 물건을 직접 체험했다.
예림은 "아빠한테 소개하는 거라 색조 화장을 빼고 건강 제품 위주로 들고왔다"고 말했다.
그는 발모제를 소개하며 "친구한테 소개받은 건데 이걸 쓰면 꼭 손을 씻어야 된다더라"라며 "손에도 털이 난다고 했다"고 했다.
이경규는 "옛날 약장사나 하는 짓이다. 여기 바르면 털이 난다는 게 말이 되냐"고 말했다.
이어 그는 괄사 하나에 62000원이라는 말을 듣자 어이없어 했다.
이경규는 마사지 기구를 해보며 "이젠 갑질한다고 할까봐 누굴 시키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있고 왜 진작 이런 걸 선물로 안 줬나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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