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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땅 경계·공시지가 AI가 ‘척척’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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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기자 sunnyday70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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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부동산 민원 AI서비스
토지거래허가 상담봇 등 가동

서울 금천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동산 행정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별도 예산 없이 시범운영했던 ‘AI 혁신 하우스’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AI혁신하우스는 변화하는 부동산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주민 중심의 서비스 확대를 이뤄내는 게 핵심이다. 구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AI 프로그램 운영지식을 연구·공유해 만든 행정 혁신 모델로서 조직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 경진대회와 행정안전부 정책연구 발표대회에서 수상한 ‘내 집 경계정보 한눈에 확인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금천구청 누리집의 ‘내 땅 경계 지도’ 메뉴나 금천구 내 건물번호판의 QR코드를 이용하면 토지 경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올해 ‘AI 토지거래허가 상담봇’과 ‘AI 공시지가 영상 콘텐츠’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주민들은 토지거래허가 절차와 기준을 24시간 상담받고 복잡한 공시지가 정보를 영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행정 혁신을 통해 주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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