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전 소속사와 법적 분쟁이 마무리된 후 심경을 밝혔다.
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이 정말 소중하고 앞으로는 절대 잃고 싶지 않아. 사람도, 시간도"라고 말했다.
이어 "역시 난 일본에 살고 있는 걸까. 데이지는 어떻게 생각해? '응'이라고 말해줘"라고 덧붙였다.
앞서 매니지먼트사 라우드펀투게더(구 해브펀투게더)는 박유천과 전 소속사 리씨엘로를 상대로 제기했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난 8일 취하했다.
반소를 제기했던 박유천 측도 소를 취하하면서 2심 판결에 따른 5억원과 지연이자 지급 배상 의무는 사라지게 됐다.
지난해 9월 1심은 박유천과 리씨엘로가 공동으로 라우드펀투게더에 5억원을 배상하고 지연이자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2심도 1심 판단을 유지했다.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해 탈퇴, 다음 해부터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그룹 'JYJ'로 활동했다.
박유천은 지난 2016년 성추문 사건에 휘말렸고, 2018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고 이듬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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