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라가 평소 즐겨 먹는다는 샐러드를 공개했다. 그는 “간단해서 여러분에게 안 알려드릴 수가 없다”고 식단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7일 신애라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의 ‘5분이면 끝! 평생 먹어도 좋은 샐러드 같이 먹어요~^^’영상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만들 수 있는 ‘사과 케일 샐러드’ 조리법을 소개했다.
그는 “건강 강의에서 케일하고 사과가 궁합이 정말 잘 맞는다더라. 궁합이 잘 맞는다는 건 각자가 가진 영양소를 더 극대화한다고 하더라”라며 설명했다.
케일을 가늘게 썰며 본격적으로 식단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어 사과도 썰어준 뒤 치아시드, 발사믹과 소금, 올리브오일 등 각종 드레싱을 더해 가볍게 버무려 완성했다. 파프리카, 견과류, 양파 등을 추가해도 된다고.
케일은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꼽히는 잎채소다.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뛰어난 설포라판 성분이 발암물질 해독을 돕고, 퀘르세틴은 염증을 억제하는 데 기여한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며, 비타민 K는 뼈 건강을 지켜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케일에 들어 있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눈을 보호하고 황반변성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사과는 케일의 강한 특성을 완화해 주는 역할을 한다. 케일은 섬유질이 많아 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해독 작용이 강해 속쓰림을 유발하거나 쓴맛 때문에 거부감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사과에 풍부한 펙틴은 장벽을 보호하고, 유기산은 케일 속 철분·칼슘·마그네슘 등의 미네랄 흡수를 돕는다.
이날 신애라는 “저희 시어머님이 농사 지으신다고 말씀드렸죠. 이젠 기력이 쇠하셔서 남편(차인표)이 대신 주에 최소 2~3회 농사 지으러 간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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