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에서 한성백제 시기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성이 확인됐다. 아산시는 2025년 국가유산청 지원으로 실시한 긴급발굴조사 결과 아산 승계산성이 백제 한성기에 축조된 산성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발굴조사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결과 성벽은 흙을 층층이 다져 쌓는 판축 기법의 토축성벽으로 확인됐다.
조사단은 승계산성이 한성기에는 남부 지역 진출을 위한 연해 거점이자 기항지로, 이후 웅진기에는 대고구려 방어를 위한 전략적 거점성으로 활용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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