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간척지에 숲을 심다…국립새만금수목원 내년 문 연다

입력 : 2026-01-12 14:35:44 수정 : 2026-01-12 14:35:43
대전=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산림청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림청은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예산으로 878억원이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총사업비 2115억원을 들여 내년 준공 예정이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조감도. 산림청 제공

새만금수목원은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간척지 151㏊ 부지에 만들어진다.  2023년부터 착공한 새만금수목원은 현재 3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토목공사, 전시원 식재 등 조경공사, 온실 건축공사에 들어간다. 산림청은 연말까지 공정률 88%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림청은 새만금수목원이 준공되면 연간 28만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1조7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만6000명의 고용 창출도 예상된다. 

 

박영환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국립새만금수목원이 지역경제 견인 뿐 아니라 새로운 탄소흡수원으로 기후위기 시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건립 과정에서도 탄소중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이세희 '사랑스러운 볼하트'
  • 이세희 '사랑스러운 볼하트'
  • 신세경 '우아하게'
  • 쯔위, 과감한 '큐티 섹시' 란제리 패션
  • 전종서 '빛나는 미모'